중랑천잎벌레잠자리

중랑천 노란띠좀잠자리 <잠자리과>

ehkoang은희광 2010. 7. 24. 19:06

 

 

 

 

 

                         <노란띠좀잠자리-잠자리과-2010년 7월20일 상계교상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노란띠좀잠자리-잠자리과.

          우리주변 저수지 하천주변에살고  6-12월까지 볼수있는 친밀한 잠자리이다.

          배길이는 23-27mm이며 뒷날개길이는 25-30mm이다.

          미성숙개최는 암수모두 몸은 옅은 오랜지섹이다.  수컷은 성숙해지며  몸전체가 빨간물감으로

          칠해놓은것처럼 붉은색으로 변한다. 성숙해져도 암컷은 오랜지색이약간짙어질뿐 몸빛갈은 변하지 않는다.

          날개의띠무늬 때문에 "날개띠좀잠자리"라고 부른다.

          성숙한수컷은 다른수컷이 접근하면 배와날개를 높이쳐들고 방어한다.

          짝짓기를 한 암수는 서로 연결한채로 수면을치면서 타수산란한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책에서>

          2010년 7월24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