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메뚜기과

중랑천 벼 메뚜기<메뚜기과>

ehkoang은희광 2009. 7. 1. 15:33

              벼 메뚜기<메뚜기과>  크기--30--40mm.  사는곳--논.밭.들판.  나타나는시기--8--10월.

              겨울잠---알.  탈바꿈---불완전탈바꿈..

             메뚜기류 (곤충)  [― 類, grasshopper]

          메뚜기목(―目 Orthoptera)의 메뚜기과(―科 Acrididae)와 여치과(Tettigoniidae)에 속하는 곤충들

              서식처가 다양하지만 열대삼림의 저지대, 반건조지대 및 초원지대에 가장 많이 산다.

                    몸색깔은 푸른색에서 올리브색 또는 갈색이며, 노란색이나 붉은색 반점이 있는 것도 있다.

    촉각은 머리의 더듬이와 입술 수염, 복부의 미모, 다리의 수용기 등 몸 여러 곳에 산재한 감각기관을

    통해 느낀다.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은 입에, 냄새를 느끼는 감각기관은 더듬이에 있다

    소리는 복부의 기부나 앞다리 기부에 위치한 고막을 통해 감지한다(→ 고실기관). 겹눈으로는 사물을 보고

    홑눈으로 빛을 감별한다. 대부분이 초식성이지만,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은 몇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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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메뚜기메뚜기목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또는 벼메뚜기 한 종을 부르는 말이다.

   메뚜기과에는 벼메뚜기, 콩중이, 방아깨비, 풀무치, 삽사리 등이 속한다

   메뚜기는 농업에 큰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써, 날씨가 건조해서 번식률이 높아지면 집단으로 먹을 것을 찾아 다닌다.반대로 날이 습하면 이 부패하기 때문에 번식률이 낮아진다.

    이들의 농업피해가 얼마나 심한지,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서 메뚜기의 습격사건이 야훼의 심판으로 묘사될 정도이다. 지금도 예멘,사우디아라비아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들은 메뚜기로 인해 큰 농업피해를 보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항공방제로 인

 주민들이 생활의 불편을 겪는 민폐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방송 다큐멘터리 'KBS스페셜'에 의하면,

   한 무리가 1,000억 마리까지도 되는 사막 메뚜기들은, 하루 자기 몸무게 분량의 2배나 되는 작물을 먹어치우 는 식욕을 지녔으며 1톤의 메뚜기 떼가   하루에 사람 2500명분 식량을 먹어치운다고 한다.[1]천적거미, 사마귀, 때까치, 먹가뢰, 개구리와 애벌레나 메뚜기에  기생하여 죽이는 곰팡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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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년 9월8일  중랑천에서  은보라빛찍음.     009년 7월1일  글과사진 작성 은보라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