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메뚜기<메뚜기과> 크기--30--40mm. 사는곳--논.밭.들판. 나타나는시기--8--10월.
겨울잠---알. 탈바꿈---불완전탈바꿈..
메뚜기류 (곤충) [― 類, grasshopper]
메뚜기목(―目 Orthoptera)의 메뚜기과(―科 Acrididae)와 여치과(Tettigoniidae)에 속하는 곤충들
서식처가 다양하지만 열대삼림의 저지대, 반건조지대 및 초원지대에 가장 많이 산다.
몸색깔은 푸른색에서 올리브색 또는 갈색이며, 노란색이나 붉은색 반점이 있는 것도 있다.
촉각은 머리의 더듬이와 입술 수염, 복부의 미모, 다리의 수용기 등 몸 여러 곳에 산재한 감각기관을
통해 느낀다.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은 입에, 냄새를 느끼는 감각기관은 더듬이에 있다
소리는 복부의 기부나 앞다리 기부에 위치한 고막을 통해 감지한다(→ 고실기관). 겹눈으로는 사물을 보고
홑눈으로 빛을 감별한다. 대부분이 초식성이지만,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은 몇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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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메뚜기는 메뚜기목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또는 벼메뚜기 한 종을 부르는 말이다.
메뚜기과에는 벼메뚜기, 콩중이, 방아깨비, 풀무치, 삽사리 등이 속한다
메뚜기는 농업에 큰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써, 날씨가 건조해서 번식률이 높아지면 집단으로 먹을 것을 찾아 다닌다.반대로 날이 습하면 알이 부패하기 때문에 번식률이 낮아진다.
이들의 농업피해가 얼마나 심한지,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서 메뚜기의 습격사건이 야훼의 심판으로 묘사될 정도이다. 지금도 예멘,사우디아라비아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들은 메뚜기로 인해 큰 농업피해를 보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항공방제로 인
주민들이 생활의 불편을 겪는 민폐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방송 다큐멘터리 'KBS스페셜'에 의하면,
한 무리가 1,000억 마리까지도 되는 사막 메뚜기들은, 하루 자기 몸무게 분량의 2배나 되는 작물을 먹어치우 는 식욕을 지녔으며 1톤의 메뚜기 떼가 하루에 사람 2500명분 식량을 먹어치운다고 한다.[1]천적은 거미, 사마귀, 때까치, 먹가뢰, 개구리와 애벌레나 메뚜기에 기생하여 죽이는 곰팡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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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년 9월8일 중랑천에서 은보라빛찍음. 009년 7월1일 글과사진 작성 은보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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