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노린재과

중랑천 며느리 배꼽위로 노린재<노린재과>

ehkoang은희광 2009. 6. 23. 18:28

 

 

 

 

<노린재-<노린재과>08년 10월6일 중랑천  뚝방에서  은보라빛찍음>

노린재목 ---노린재과의 곤충

노린재과에 속하는 길이 6--8mm의곤충 등면은 연한 화황색이고

 머리는길다 머리뒷면에 위치하는겹눈은크고  반구상이며 흘갈색이며

 촉각은4마디이다.만지면 고약한  냄새가나는데

 이것은 적으로부터 자기의 몸을지키기위한방법이다.

바늘처럼 뽀족하고 긴입을 풀이나 나무줄기에꽂아 즙을 빨아먹는다.

안갖춘 탈바꿈을 한다.어른벌레와 모양이 비슷하다.

<1>식물의즙을먹는노린재

<2>동물의체액을먹는 노린재

<3>꽃의꿀이나 열매의즙을 먹는노린재로나눌수있다.

<자료출처 조영권곤충도감에서>

09년 6월23일  글 사진  은보라빛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