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보라 노린재<노린재과>08년 10월4일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은보라빛찍음>
노린재-<노린재과> 노린재는 우리주변에있는 풀밭이나 나뭇잎에붙어 산다
노린재는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나므로 이것은 적으로부터 자신의몸을
지키기위한 방법이다. 바늘처럼뾰족하고 긴입을 풀이나 나무줄기에꽂아 즙을빨아먹고산다.
주로 노린재의먹이와 종류로써는 <1>식물의즙을먹고사는노린재
<2>동물의 채액을먹고사는 노린재 <3>꽃의 꿀이나 열매의즙을먹고사는 노린재가있다..
Menida violacea Motschulsky 노린재과)
들이나 산의 활엽수 지대에 살며 초여름에서 초가을까지 활동한다. 길이는 8-10mm.
몸은 검정색이나 보랏빛의 남색 광택이 강한데 앞가슴등판의 뒤쪽 끝근처의 가로 띠무늬와 작은방패판
(가운데가슴등판) 끝부분의 무늬는 황백색이다. 주로 산 속의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나무딸기
등의 활엽수를 먹는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중국, 시베리아 동부 지방, 일본 등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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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6월23일 글 사진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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