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노린재과

중랑천 깜보라 노린재<노린재과>

ehkoang은희광 2009. 6. 23. 18:22

 

 

 

 

<깜보라 노린재<노린재과>08년 10월4일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은보라빛찍음>

 노린재-<노린재과>  노린재는  우리주변에있는  풀밭이나  나뭇잎에붙어  산다

 노린재는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나므로  이것은 적으로부터 자신의몸을

 지키기위한 방법이다. 바늘처럼뾰족하고 긴입을 풀이나 나무줄기에꽂아 즙을빨아먹고산다.

 주로 노린재의먹이와 종류로써는  <1>식물의즙을먹고사는노린재

<2>동물의 채액을먹고사는 노린재 <3>꽃의 꿀이나 열매의즙을먹고사는 노린재가있다..

 Menida violacea Motschulsky 노린재과)

  들이나 산의 활엽수 지대에 살며 초여름에서 초가을까지 활동한다. 길이는 8-10mm.

  몸은 검정색이나 보랏빛의 남색 광택이 강한데 앞가슴등판의 뒤쪽 끝근처의 가로 띠무늬와 작은방패판

 (가운데가슴등판) 끝부분의 무늬는 황백색이다. 주로 산 속의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나무딸기

  등의 활엽수를 먹는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중국, 시베리아 동부 지방, 일본 등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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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6월23일 글 사진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