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은보라빛 중랑천 자주개자리<콩과>

ehkoang은희광 2008. 5. 21. 16:57

 

 

 

 

      개자리속 [Medicago, 자주개자리, 알팔파]

        개자리속개자리속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이루어진 속이다.

      종에 따라 알팔파(스페인어: alfalfa), 루선(영어: lucerne)이라고도 부른다.

      키는 1미터까지 자라며, 클로버와 비슷한 자주색 꽃이 핀다.

      뿌리는 깊이 4.5미터까지 자라는데, 이 때문에 가뭄에 강하다.

      소에게 먹이기 위한 풀이나 건초로 쓰기 위해 많이 재배한다.

      알팔파 싹은 미국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수십여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반도에서 자라는 것은 다음 네 종이다.

      개자리(Medicago hispida)   노랑개자리(Medicago ruthenica)

        자주개자리(Medicago sativa)     잔개자리(Medicago lupulina)

            <자료출처위키백과  우리모두의백과사전>

        008년 5월18일  중랑천 고수부지  에서  은보라빛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