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 스치는 바람소리도 웃음을짓는 향기로운 꽃향기.......
오늘도 흘러가는 구름속으로 내리는 그리운 마음 아! 그 손을잡는다
유난이도 시원하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중랑천 ...
넉넉한 마음으로 햇살이길어 꽃 향기빠진 네발나비는 풍유로운 행복...
넉넉한 꿀과향기로 고운 마음으로 배려하는 층층이 꽃은 ...
모두가 함께 어울려 웃고 기쁨을 나누며 오늘의 행복함을 ...배추흰나비
나비와 등에는 꽃향기 꿀속으로 숨소리도 종용히 내리는 밤비되어
젖어내리는 희망으로 꽃을 피워냄니다
나즈막한 숨소리로 꽃과 하루을 짚어보고 뒤척이는 몸짓과 잠꼬대로
깊어가는이 밤을 스치는 바람에 묻어 행복을 꿈꾼답니다...
중랑천 야생화단지의 층층이꽃 사진찍은날 07년 9월24일 작성 08년 3월10일 은보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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