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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5월19일 비홈벅젓은 화초양귀비꽃모습

ehkoang은희광 2020. 5. 20. 18:26

             2020년5월19일 비홈벅젓은 화초양귀비꽃모습 1.

             며칠째 흐리고비가내린다
             봄날을 보내고 우기철인 여름이 오고있다는
             길인가보다 봄바람 오는길목에서 곱게자라
             아름다운꽃을 피우고 싶었던 그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내 몸위로 이렇게 비는홉벅
             내릴까 나두 다른 꽃들보다 더멋지고 고운
             꽃을 피여보고 싶었던 내마음 이었건만
             내리는비에 젓은마음만 아파그래도견듸 여간다

2020년5월19일 비홈벅젓은 화초양귀비꽃모습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