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2020년 3월12일 곱게피여난 얼레지꽃길 3.

ehkoang은희광 2020. 4. 12. 20:08

  2020년 3월12일 곱게피여난 얼레지꽃길 3.

    촉박한 땅이지만 그자리에 뿌리내리고
    매년 너를만나기위해서 나는 밤잠을 설치고 너의아름다운모습  고운좌태을
    상상하며 많은 생각을 해본단다
    고운 너의자태 언제보아도 아름답군아 올 봄맞이가 가고 겨울이지나면 다시

    오는 봄맞이을 기약하면서  너의자손 씨앗이나 보려 가을에 한번 보자꾸나









   2020년 3월12일 곱게피여난 얼레지꽃길 3.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