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의둥굴 땅속 풀숲에서 살아가는 거미이야기
우리가사는 주변에서 살아가는 거미는 물속.둥굴. 땅속. 풀밭.숲.등의모든 환경에서
잘적응해가며 짝짓기를하고 번식을하며 생활의 터전으로 만들어가며 살고있읍니다.
거미는 침샘을 독샘으로 발전 시켰으며 .거미줄을 내어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줄
아는 절지동물입니다 .그러나 거무 튀튀하고 다리와 털이 많으며 독이 있고 거미줄로
먹이를 잡는다는것 때문에 우리가 보는관점에서 혐오스럽게 생각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을합니다
길을가다가 풀숲에서 거미를관 촬하면은 좀더 좋은 생각으로 이해하기가 나을것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거미의 이름을 알아가는것이 첫거름이지만 대충은 거미가 이렇게 먹잇감을 잡고
생활해가는 것이라는것을 집고 넘어갈수가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어린이와 생태안내자 숲 해설가 일반인등 거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거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주변에서 살아가는 거미를 보고 관심을가지고 관촬하여가며
알아 보는등 거미에 대해 좋은마음을 가질수있도록 관촬하는것이 중요한일일것이다
둥굴.땅속.풀숲에서 살아가는 거미들의이야기
2019년2월19일 일탄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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