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11월소래생태습지공원의꽃과네발나비 <네발나비과>

        은희광사진가와 11월소래생태습지공원의꽃과네발나비 <네발나비과>

      네발나비-네발나비과

       11월5일 인천소래생태습지공원 을찻아출사길이다  가을로 접어드는 갯골습지

       길목  갯가 언덕엔 아직도해당화꽃이있고 열매가 탐스럽게 황금색으로 익어가고있었다

       꽃들이 이미다져간상태  꽃이없는 가을엔 벌나비들이 자주찻아 식사 꿀을먹는 중이다

       네발나비           크기--50--60mm     사는곳---들판 계곡가낮은숲. 
       나타나는시기---3--10월.     겨울잠 --어른벌레 .  탈바꿈 ---완전탈바꿈 
       날개바깔쪽이 울퉁불퉁굴곡이 심하고. 마른풀이나 낙엽과비슷해 풀섶에숨으면 찻아내기 힘들다. 
       봄부터 가을까지 흔이볼수있는 나비인데. 꼼꼼히 찻아보면 겨울에도 눈에띈다. 
       수풀더미나 돌틈새  나무껍질속에서 바람을피하며 겨울을나기때문이다. 
       이른봄에 보이는 네발나비는 겨울의눈보라를 이겨낸 장한 나비이다

 

 

 

 

 

 

 

 

 

    은희광사진가와 11월소래생태습지공원의꽃과네발나비 <네발나비과>

     2018년12월21일 일탄 은희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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