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까치물결자나방 나비목 자나방과 이야기 621.

ehkoang은희광 2018. 6. 18. 21:23

         은희광사진가와 까치물결자나방  나비목 자나방과 이야기 621.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냇가 욱어진풀숲  낮은산의계곡 나무숲에서 먹이

         활동하며 살아간다 .어른벌레의 날개편의길이는 26 ㅡ28mm이며 까치처럼

         흰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기 때문에 까치물결자나방이라는 이름이붙었다             

         낮에는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수풀숲에핀 야생화 여러 꽃에 잘모여들며 꽃에앉아 

         꿀을빨아먹는다 한낮더위나 갈증을 느끼면  냇가 나 계곡 촉촉한  물기가 있는

         돌위나 모래땅 바닥에앉아  물을빨기도한다. 나비보다 인기척에 매우 예민하여 잘 날은다

         날개는 검은색 바탕에 중앙에 흰띄가 긁게 나있다 

                  

 

 

 

 

 

      은희광사진가와 까치물결자나방  나비목 자나방과 이야기 621.

      2018년 6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