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615.

ehkoang은희광 2018. 6. 4. 21:16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615.

      노랑띠알락가지나방  나비목 자나방과

       우리가 살아가는 넓은초원의들판  주변 냇가  강가의둔치 주변농작물이

       있는곳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이다

       특히 몸은 귤빛이며, 더듬이는 수컷이 미모상이고, 암컷은 실 모양이다.

        노랑띠알락가지나방의  날개길이는 50 ㅡ58mm이며 성충들은 6월초순경부터

       8월경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암컷수컷들은 짝을찻아 짝짓기에 들어간다

       이마, 경판, 어깨판에는 암갈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암갈색으로 회백색의 알락

       무늬가 있으며  배의 등쪽면과 배쪽면은 암갈색을 띤다. 날개는 백색인데,

       앞·뒷날개가 모두 밑부분은 황등색으로 담흑색이 섞여 있다.

       앞날개에서는 담흑색 무늬가 다수 있으나 뒷날개에서는 몇 개의 담흑색 무늬가 있다.

       연모가 앞날개에서는 담흑색과 백색의 무늬로 이루어져 있으나 뒷날개에서는 고르게 백색이다.

      

 

 

 

 

 

 

 

 

 

      은희광사진가와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615.

       2018년 5월25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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