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암흰깡충거미 깡충거미과 이야기 609.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강변 냇가 욱어진풀숲 농가근처의 풀숲에서 살아가는
암흰깡충거미 어른벌레의 암컷의 크기는 6 ㅡ7mm이며 수컷은 조금더작은
5 ㅡ6mm이다 나타나는시기는 5월중순경부터 9월말경까지 인가의 울타리나
활엽수 잎으로 오르고 내리며 먹잇감을 잡아먹는다 .낙엽이나 고목껍질속에서
은신처을 마련하고 추운겨울을 동면한다 .암컷의몸은 검은 갈색바탕에 검은무늬가
많다 .수컷은 배가길고 가운데에는 흑갈색무늬 그양쪽으로 노란무늬가 세로로있다
개체수나 살아가는곳이 다르므로 변이가 많은 깡층거미이다
은희광사진가와 암흰깡충거미 깡충거미과 이야기 609.
2018년 5월21일 은희광작성.
'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희광사진가와 들풀거미 가게거미과이야기 611. (0) | 2018.05.27 |
---|---|
은희광사진가와 한국깔대기거미 비탈거미과 이야기 610. (0) | 2018.05.25 |
은희광사진가와 5월 북왕갈거미 왕거미과 이야기 608. (0) | 2018.05.21 |
은희광사진가와 5월의 먹부전나비 부전나비과이야기 607. (0) | 2018.05.21 |
은희광사진가와 무당갈거미 흰나비사냥 갈거미과 606.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