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무당갈거미 흰나비사냥 갈거미과
은희광사진가와 무당갈거미 흰나비사냥 갈거미과
은희광사진가와 무당갈거미 흰나비사냥 갈거미과
무당갈거미 갈거미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건물사이 처마밑 정원수 공원등지에서 자기몸에서
싫을뽑아내여 세로로 원형그물을 치고 날아다니는 곤충들이 걸리기을 기다렀다가 잡아먹는
사냥기술자이다 성체가되기전에는 거미그물이한겹지만 성장할수록 종전의거미그물양쪽에
불규칙한 거미그물을쳐 3중망형태의거미그물을만들고 세로로된그물도 그 그물위에v자의모양으로
파인말발급형그물을친다 크기는 암컷이15.7 ㅡ22.7mm 수컷이 4.4 ㅡ6.1mm 이며 5월경부터
우리들의 눈에보이기시작하면서 늦가을찬바람이오는 11월까지도 먹이을기다리며 살아간다
암컷의몸은 노란바탕에 은회색띠가있으며 실젖주변의선홍색을띠고 다리에는 누런색과 검은띠가있다
몸빛이 무당처럼 화려해서 무당갈거미라는 이름이붙었으며 무당거미라고도한다 .
암수가 짝짓기는주로 8월에걸처 이루워지며 덜성숙한암컷이 마즈막허물을벗기를하기전이나
성숙한 암컷이 먹이을먹고 포만감을느낄때 수컷이달려들어 짝짓기를한다 .
짝짓기는 한번에끝나지않는다
2018년5월1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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