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금테줄배벌 <벌목>배벌과이야기 572.

ehkoang은희광 2018. 3. 12. 17:45

은희광사진가와 금테줄배벌 <벌목>배벌과이야기 572.

우리주변의 터밭이나  풀숲  산지의 향기로운 꽃을찻아 먹이활동하며  어른벌레는

7월중순경부터  늦은가을 10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한다 .

몸의길이는 20 ㅡ22mm이며  암컷의정수리와 얼굴에는 근점무늬가 있다

 몸은 검은 색으로 옅은 황갈색 황백색의 털이나있어  금태줄을 두른듯하고  햇빛에

반사되면 금빛이 나타난다  특히 가슴의 등면은 빽빽하게나있다 .

날개는 옅은 황색이고 바깥가장자리는 약간짙은 황색이다 . 제1마디의털은길고

 제5마디 아래로는 검은털이 빽빽이 나있다 . 다리는검은색이며 뒷다리의 한마디는

 알통이 나있다 . 애벌레는 풍뎅이 의 애벌레의 몸통에서 기생하여 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금테줄배벌 <벌목>배벌과이야기 572.

2018년3월1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