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황숡감탕벌 <호리병벌과>
은희광사진가와 황숡감탕벌 <호리병벌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경작지 밭두렁 풀숲 에서 먹이활동하고 살아가는
감탕벌이다 . 어른벌레는 가옥주변 평지에서도 흔히 볼수있고 담벼락밑
작은구덩이에도 방을만들고 살아간다 5월 중순경에나타나며 무더운 여름동안에는
2 ㅡ3세대을지낸다 . 몸의길이는 15 ㅡ17mm이며 몸은 검은 색인데 앞가슴의
가장자리에는 끓긴황색줄이 있고 배의제1.2배마디의뒷가장자이는황색이다 .
날개는 진갈색이돌고 광택이난다.암컷은 대나무통등에 진흙으로 칸을막고 많은
애벌레의 방을만든다 애벌레의 먹이는 명나방 잎말이나방 등의 애벌레이다 .
늦여름 가을에 성장한 애벌레는 그대로 추운겨을을 보내고 이듬해 나타난다
2018년 3월12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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