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각종 곤충류

은희광사진가와 왕바다리벌 말벌과

ehkoang은희광 2018. 2. 2. 20:53

은희광사진가와 왕바다리벌 말벌과

우리가 살아가는곳  봄이오면 가는곳마다 풀숲 넓은초원에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피고 바람에 한들거리는날  어데서  날아왔는가 벌한마리꽃을찻아드니

그맛은 달콥하고 향기로운 꿀맛이련가보다 . 어른벌레는5월부터 우리가사는 집주위에서부터

폭넓게 활동하면서 먹이활동한다 .몸의길이는 25 ㅡ30mm이며  몸은검은바탕에 적갈색의

무늬가  나있는데  특히 배등면의 갈색무늬는 다른 종류에비해 넓다 .

날개는 투명하면서도  갈색을띤다.  봄에 여왕벌은  나무껍질이나 줅은 나무을 씹은후

침으로뭉쳐서 육각형의집을 만든다  새로 태여나는 일벌들과 함께 사회을만들고  일벌과

나방등의 애벌레을 잡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왕바다리벌 말벌과

2018년 2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