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왕바다리벌 말벌과
우리가 살아가는곳 봄이오면 가는곳마다 풀숲 넓은초원에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피고 바람에 한들거리는날 어데서 날아왔는가 벌한마리꽃을찻아드니
그맛은 달콥하고 향기로운 꿀맛이련가보다 . 어른벌레는5월부터 우리가사는 집주위에서부터
폭넓게 활동하면서 먹이활동한다 .몸의길이는 25 ㅡ30mm이며 몸은검은바탕에 적갈색의
무늬가 나있는데 특히 배등면의 갈색무늬는 다른 종류에비해 넓다 .
날개는 투명하면서도 갈색을띤다. 봄에 여왕벌은 나무껍질이나 줅은 나무을 씹은후
침으로뭉쳐서 육각형의집을 만든다 새로 태여나는 일벌들과 함께 사회을만들고 일벌과
나방등의 애벌레을 잡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왕바다리벌 말벌과
2018년 2월2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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