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호리꽃등에<꽃등에과이야기 548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터밭.경작지.풀숲.꽃이있는곳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아주작은 호리꽃등에이다 . 넓은 초원들판이나 야산의잡초성 식물의꽃에서 볼수있고
어른벌레는 향기로운 작은꽃피는 봄부터 찬바람이오는 가을까지 볼수있다
몸길이는 8-9mm이며 몸이 매우가늘고 긴원통모양이며 검은색이다.
몸에 노랑-황적색 부분이 많고 특히 수컷의배는 폭이좁으며 가로띠가 나란히더있다
애벌레는 무진딋물을 비롯해 많은진딋물의 애벌레와 어른벌레을 잡아먹는다 .
더듬이는 담황색 오랜지색이고 가슴등판 양옆의 넓은태두리는 광택이있는 노란색이며
다리도 노란색이다.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있는 종으로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호리꽃등에<꽃등에과이야기 548
2018년 1월7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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