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장수말벌과띠호박벌의모습2종류

은희광사진가와 장수말벌과띠호박벌의모습2종류

 

 

 

 

 

 

 

 

 

은희광사진가와 장수말벌과띠호박벌의모습2종류

장수말벌  말벌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숲과  나무가지에  큰공만한 집을짓고 무리지여

활동한다 . 그러나 장수말번들의 활동범위는 무척 멀리. 넓은 곳까지 날아가고 온다

어른벌레들이 나타나는시기는  보통 4월경부터  찬바람이 나는 10월까지 볼수있다

주로 땅속이나 처마밑, 나무가지에 큰집을짓고 무리지여 행동한다 .

몸의크기는 37 ㅡ44mm이며  몸에는 황갈색.황색  잔털이 많이 나있으며  배에는

 황갈색긴털이성기게나있다  머리는갈색인데 홑눈부근과 큰턱끝부분은  적갈색이다 .

무리지여 함께행동했던 무리들은 찬바람이오기전에 모두 해치되고  짝짓기한  암컷은

큰나무의 구멍이나 틈새에 겨을을월동한다  .우리나라 벌중에서는 가장큰종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강하여 벌에쏘이면  심한상처을입거나 잘못하면 생명도

 잃을수있다 . 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2018년 1월1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