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각시얼룩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 532.

ehkoang은희광 2017. 11. 28. 17:56

은희광사진가와 각시얼룩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 532.

         각시 얼룩 가지나방-자나방과.

         크기--24--38mm.   사는곳 --낮은산 풀밭.      나타나는시기--5--8월

         겨울잠--애벌레 혹은 번데게로 추정.  탈바꿈--완전 탈바꿈.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과 욱어진  집근처 숲에서 먹이활동하며살아가는

         나방이다 가슴과 배는 오랜지 색이며 검은 점이 줄지여 있다.

         흰날개에 검은 점들이 흩어저있고 커다란점은 갈색이다

         낮에 날개를펴고 나뭇잎에 앉아 쉬는모습 을볼수있다. 

         낮에는 그늘진 나뭇잎이나 풀잎에서 잠을잔다.

 

 

 

 

 

 

 

              은희광사진가와 각시얼룩가지나방 자나방과이야기 532.

              2017년11월2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