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 10월 쑥부쟁이 <국화과>

ehkoang은희광 2017. 10. 5. 20:47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 10월 쑥부쟁이 <국화과>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 10월 쑥부쟁이 <국화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산의허리  강변의제방뚝에서  10월이면 무리지여

피는 국화과 쑥부쟁이하얀꽃이다  한줄기에서  여러가지가 갈라지며 잘잘한흰꽃이

무더기로 피여난다 .9월초순경부터 늦은가을 11월까지 피여있어 생명력에도 강한풀꽃이다

키는 1m정도 자라지만 서있지못하고  비스듬이누워있어  가는줄기가  거칠다 .

줄기잎은 어긋나고  긴타원 모양이며  작은톱니가 있다 .꽃의지름이 2cm이하로 작다 .

잎을만져보면 무척  뻣뻣하고 까슬까슬한 점으로 구별한다 .

흰꽃을피는것을 흰까실쑥부쟁이라고하고있다 .

2017년10월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