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원산밑들이메뚜기 <메두기과 이야기 508.
원산밑들이메뚜기<메뚜기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이욱어진풀숲 강뚝그리고 낮은산의 간목이욱어진곳에서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8월에서 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25-36mm이며 몸은전체가 녹색이며 날개는 검은색이있는 검은갈색이다.
긴날게밑들이메뚜기와 비슷하지만 앞날개가 조금짧고 등면이 밝은녹색을가지고있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벼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하고 있지만 벼메뚜기보다 더듬이가 더길고 앞가슴에 돌기가없어서
쉽게구별된다 .몸옆면의 검은줄무늬와 앞가슴등판의 가로줄무늬가 선명하다
은희광사진가와 원산밑들이메뚜기 <메두기과 이야기 508.
2017년9월5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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