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6월피는꽃 개양귀비꽃이야기 1.

은희광사진가와 6월피는꽃 개양귀비꽃이야기 1.

 개양귀비 꽃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6월피는꽃 개양귀비꽃이야기 1.

 개양귀비 꽃이야기

 식물   양귀비과
  어느날부턴가  어데을가니까  양귀비꽃이 지천으로 피여있드라 . 그무슨소리야 양귀비는

 야편의앵속꽃인데  누가 법을어기며 심느냐 죽으려고 그런걸 심어  웃고 넘길소리었다 .

 그다음해  중랑천에도 생태공원  올림픽공원  양귀비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우리주변의 .터밭에도 화단에도  1년생 화초꽃으로 꽃이지고나면 씨을받아두었다 종자로 번식한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어데서라도 봄에파종하여 5월중순부터 6월말까지 개양귀비꽃을볼수있다 .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이고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선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개화하며 1개씩 피는 꽃은 적색이며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고 필 때는 위를 향한다.

 삭과는 길이 1cm 정도의 넓은 도란형이고 털이 없다.양귀비와는달리  몸전체에퍼진털이 많이있고.

 잎은 많이갈라져있으며 이제우리주변의 관상용으로 화단 생태공원 도심화천공원에 많이심어

 주민들의 관상용으로 대체한꽃이다 .제주도에서는 유채 밭의 잡초로생각하여 뽑아낸다고한다.

2017년 6월2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