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463.

ehkoang은희광 2017. 5. 8. 18:58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463.

   무당벌레<무당벌레과>

   우리가살아가는주변의 평지와야산 풀밭에서 살며  연중볼수있는 무당벌레이다.

   몸길이는 5-8.6mm이며  어른벌레와 애벌레모두 우리가짓는경작지농산물에서

   진딧물을 잡아먹는 육식성무당벌레들이다.

   5-8월에 참억새의뿌리등에 수십마리가 무리을지여 여름잠을 자기도한다 .

   크기--5---8.6mm.   사는곳---숲.들판 마을 숲이있는곳.나타나는시기---4--10월.

   겨울잠 ---어른벌레.탈바꿈----완전탈바꿈.

   깜직하고 예쁘게 생겼지만 일생동안 4000마리가넘는 진딧물을 잡아먹는 육식곤충이자 

   대식가이다. 농사에 해을입히는 진딧물을 잡아먹으니 채소농사에는 이로운 곤충이다.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463.

     2017년5월8일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