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17년봄맞이길 할미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1.
우리가 사는주변에서 봄부터 늦은가을까지 볼수있는 무서운 장수말벌이다
몸의길이 37~44mm. 한국에서사는벌중에서 가장큰종이다
몸빛깔은 흑색과 등황색으로 이루어지며 머리는 황적갈색이다.
가슴은 흑갈색이고 작은방패판에 1쌍의 작은 황색 무늬가 있다. 앞가슴등판에 황색의 가는
가로선이 있다. 배마디는 황색이고 각 마디에 1개의 흑색 띠가 있다.
머리는 크고 뺨이 발달하여 곁눈의 2배가 된다. 뒷머리는 안으로 패어 있다.
암컷은 일벌보다 통통하며 몸길이도 일벌보다 길다 대체로 일벌보다 크다.
벽의 틈이나 나무의 공동 등에 큰 집을 짓는다. 집의 외벽의 밑부는 완전하게 싸여 있지 않다.
꿀벌의 대적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017년 5월4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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