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은희광사진가와 뿔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 1.
17년은희광사진가와 뿔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 1.
뿔나비 <네발나비과>
지난겨울엔 혹독한 추위가 연일 계속되었다 .
우리가 살아가는 곳 양지바른 주변에는가는 발거름을 멈추게 하는 푸른새싹이
초록의빛으로 움터 오른다 . 푸른새싹만 보아도 봄의향기가 물씬풍기는 봄날의 길목이다 .
초록의 잎새 틈새로 물기가 있어 동면에서 깨여난 뿔나비는 잎새위로 내려앉아
몸의원기을 보충하기 위하여 먹이 활동을 하는것이다 .
여기 뿔나비 몸의크기는 40 ㅡ50mm이며 사는곳 ㅡ활엽수가 많은 숲 꽃이있는곳 .
나타나는시기 ㅡ3월중순경부터 10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한다. 겨울잠 ㅡ어른벌레로 동면한다.
탈바꿈 ㅡ완전탈바꿈한다. 뿔나비는 주중이가 뾰족하게 나와있다 입술이 유난히 길게 튀어나온
것인데 마치 뿔처럼 보여서 뿔나비라고한다 . 이른봄 일찍나온 나비들은 물기있는 땅바딱에
무리지여 앉아있기도 하는데 모두 추운겨울을 이겨낸 장한 나비들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피서을가 여름잠을자고 가을에 다시나와 활동하다가 동면에들어간다 .
2017년 3월13일 사진가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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