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무늬하루살이 하루살이과이야기 439
무늬 하루살이 -하루살이과.<하루살이목>
우리 주변 하천의 중상류지대에 서식하는 가장 흔한 종류로 어른벌레는 5-6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15-21mm이며 꼬리털 길이는 약 33mm이다 몸은 황갈색이며 날개의 가운데에
암갈색의 가로띠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마디 양쪽 가장자리로 세로 줄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하천의 가장자리의 물의흐름이 원만한곳에서 산다.
오염된 하천에서는 서식하지않는다.
어른벌레는 저녁무렵 하천위에서 때을지여 날아다닌다.
은희광사진가와 무늬하루살이 하루살이과이야기 439
2017년3월13일 월요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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