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암컷 메뚜기과이야기 435.

ehkoang은희광 2017. 3. 3. 12:43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암컷 메뚜기과이야기 435.

    방아깨비-암컷--메뚜기과

    크기--45--80mm.    사는곳---들판 풀밭.나타나는시기---6월--11월.

    겨울잠 ---알.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뒷다리을  잡고있으면  방아을찧듯 몸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녹색. 갈색. 줄무늬가있는 것등 몸색갈이 여러가지이다.

    우리주변 풀밭이나 초원에서 살아가는 방아깨비 어린시절 친구들과 메뚜기을

    잡다보면  방아깨비도 몆마리씩잡는다.처음엔 방아을찧듯 놀아주는 모습을보고 

    해가뉘엿 뉘엿 떨어질무렵이면 다시놓아주고 소을끌고 집으로온다.

    여름 가을 방아깨비는크고  등면이 직선이며 뒷다리가 퉁퉁해지며  누런색으로 변하여간다

    머리가 뾰족하며 더듬이는 짧고 굵다.뒷 다리가 무척 길다.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암컷 메뚜기과이야기 435.

         2017년3월3일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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