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25.

ehkoang은희광 2017. 2. 9. 14:19

       은희광사진가와 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25.

       밀잠자리-잠자리과.

       우리가 사는주변에서 자주만나는 여름철 잠자리이다

      중랑천천물가 눞.저수지 살고4월중순 10월에 볼수있다 . 배길이는 35-40mm뒷날개길이는

      35-40mm이다.미성숙개최는 암수모두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

       성숙한수컷의 뒷머리는 흑갈색이고 이마혹은 검은색인데 이마와 위아래 입술은 회항색.

       눈은 회청색이된다 . 가슴과 배는전체가 회색 바탕에 흰 밀가루 분처럼생긴분이  덮여있다 .

       성숙한암컷은 녹색을띤 짙은황갈색으로 배마디  좌우에 검은 무늬가 더욱 짙어진다 .

       암컷은 혼자타수산란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25.

        2017년 2월9일 목요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