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애사마귀붙이 풀잠자리무리과이야기 404.

ehkoang은희광 2016. 12. 31. 11:03

은희광사진가와 애사마귀붙이 풀잠자리무리과이야기 404.

 애사마귀붙이 <풀잠자리무리과> 크기--12--19mm.  사는곳  숲 .

 나타나는시기--6--8월.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과탈바꿈.

 사마귀의톱니다리모양을닮은앞다리로 작은 곤충을 사냥한다. 

 암컷은 일생동안 1만개 이상의알을낳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애어리염낭거미의 알주머니에 붙어서 산다

 밤에 불빛에도  잘나오는데 낮에는검게보이던  눈이

 밤에는 다이야몬드처럼 아름답게 빛이난다

 몸 앞쪽이 사마귀와 비슷, 포식습성도 같다. 
 날개 앞쪽의 굵은맥 바로 뒤쪽에 3개의 기다란 방을 가진 것이 Mantispa속의 특징
 몸은 대체로 노랑,연갈색이나 흑색도 있다. 
 앞가슴등판은 전체적으로 갈색 또는 흑갈색이나 앞쪽 굵은 부분의 중간에 노란 띠무늬가 있다.

 습성- 거미류의 알집이나 뱀허물쌍살벌의 애벌레에 기생.
 앞가슴등판의 앞쪽에 노란색 가로무늬가 없는 종은 새애사마귀붙이(M.diminuata Matsumura).
  분포 - 한국, 일본   몸길이 - 18~24m.  날개편 폭 - 20~28mm

  

 

 

 

    

 

         

    

   2016년12월31일 <丙申年 원숭이해 마즈막날 >

  2016년12월31일  토요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