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알락수염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386.

ehkoang은희광 2016. 12. 13. 19:08

은희광사진가와 알락수염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386.

      알락수염노린재-노린재과.

      산지들판 산지등에서 쉽게볼수있고  어른벌레는 4월8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다른노린재보다 조금큰편이며 11-13mm이며 몸은 적갈색 황갈색으로  사는곳에

      따라 변이가 심하다.앞가슴등판의 옆가장자리는 약간의 경사있고 황갈색을띠며 가는털이

      많이 나있다. 배의 결합판은 황갈색이고  각 마디의 앞가장자리와 뒷가장자리 부분은검은 색으로

      가로 무늬을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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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광사진가와 알락수염노린재 노린재과이야기 386.

            2016년 12월1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