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말매미 말매미과이야기 370.

ehkoang은희광 2016. 11. 3. 18:27

  은희광사진가와 말매미 말매미과이야기 370.

  말매미-<말매미과>

  우리주변 평지 .숲.공원.가로수. 도시림에서 도 볼수있다 .

  어른벌레는 6-9월에 활동한다.  날개끝까지 길이는 약65mm로 우리나라 매미류중에서 가장크다.

  몸은 검고 광택이 나며 가운데 가슴등판의x자모양은 넓적하고 짙은갈색이다.

  대체로 그지방의 최고 기온시기와 어른벌레 발생의 최성기가 일치하다고 볼수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제주도에그개체밀도가 높다. 

  나무줄기에 모여들어 수액을 빨아먹는다  수컷은 대단히 시끄러운 소리로 운다.

 

 

 

 

 

 

 

          은희광사진가와 말매미 말매미과이야기 370.  

           2016년11월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