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메뚜기과이야기 358.

ehkoang은희광 2016. 10. 6. 18:45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메뚜기과이야기  358.

     우리 주변 논밭 하천가에살며  어른벌레는 7-11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수컷이 40-50mm이며  암컷은 70-80mm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녹색형이 보통이지만  갈색형 적색형 줄무늬 형도 있다.

     머리가 앞쪽으로 길게 돌출하여 뽀족한 원뿔 모양이다.

     수컷은 날때 타타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때문에 따닥깨비 라고 불으기도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방아깨비 메뚜기과이야기  358.  

     2016년 10월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