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두꺼비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4.

ehkoang은희광 2016. 8. 7. 14:44

은희광사진가와 두꺼비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4.

  두꺼비메뚜기- 메뚜기과.

  시골길 따라가는 산길이나  묘등주변에서 흔히볼수있고 주위에서 생활하는곤충이다 .

  어른벌레는 5월에서 9월 활발하게 활동한다 .

  몸갈이는 25-36mm이며 몸은 땅과 오울리는 보호색을하고 있다 .

  머리와 가슴에는 좁쌀모양의돌기가 돋아나있으며  두거비 피부와 닮았다고하여

  붇여진 이름이다 . 앞날개는 배끝을넘고  흑갈색 점무늬가 흩어져있다 .

  태양이 내려쪼이는 뜨거운땅을 좋아 하는 호열성 메뚜기이다 ,

 

 

 

 

 

 

 

 

 

   은희광사진가와 두꺼비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334.   

   2016년8월7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