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의 이야기 308.
메뚜기<메뚜기과>
풀이욱어진 강뚝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6-8월에 활동한다 .
몸길이는 25-35mm이며 몸은 황록색이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벼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하고 있지만 벼메뚜기보다 더듬이가 더길고 앞가슴에
돌기가없어서 쉽게구별된다 .
앞가슴등판은 양옆의검은 줄무늬는 가운데를향해 다소 오목하게 배열되여있다 .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의 이야기 308.
2016년6월12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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