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말벌 말벌과이야기 279.
말벌-말벌과.
우리가 사는 주변 집처마 밑이나 바위 벼랑 나무을 이용하여 집을만들고 수십마리씩
무리지여 한둥지에서 알을낳고 새끼를 기른다.
근레에와서는 극성스럽게 나타나 아무데나 집을짓고 새끼을 기르며 사람에게도 달려들여
쏘아 사람의 생명까지도 빼아가는 무서운 벌이되었다
어른벌레는 6-10월에 활동하고 몸길이는 20-25mm이며 몸빛이 흑갈색이며 황갈색과적갈색의 무늬가있다.
머리는 황갈색이고 정수리에는 흑갈색의 마름모꼴 무늬가있다
머리방페의 윗슭과 옆슭이 만나는곳은 검은색 더듬이는 적갈색 자루마디 앞면은 황갈색이다.
나무의 수액에도 모여들고 다른곤충을 잡아먹기도 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말벌 말벌과이야기 279.
2016년 4월5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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