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갯버들강아지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갯버들강아지
갯버들강아지
어긋나며 길이 3~12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 또는 넓은 댓잎피침형이다.
양 끝이 길고 뾰족하며 잔톱니가 있다. 앞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앞은 어긋나며 길이 3~12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 또는 넓은 댓잎피침형이다.
양 끝이 길고 뾰족하며 잔톱니가 있다. 앞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등류(藤柳)·땅버들·수양(水楊)·포류(蒲柳)라고도 한다.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밑으로
처지는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서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4~5월에 길이 3mm쯤 되는 긴 타원형의 삭과가 달려 익는데 털이 많이 나 있다.
능수버들과 비슷하지만 씨방과 꽃턱잎의 끝, 잎의 양면에 털이 없다. 비슷한 종으로서 작은 가지가
붉은갈색인 것을 수양버들이라고 한다. 용도가 다양한 나무이다. 제방의 방조림으로 적당하며
1~2년생 가지는 꽃꽂이 소재로 사용된다. 열매는 식용하며, 가지와 잎은 풋거름으로 쓰인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다음백과사전에서>
2016년 3월2일 은희광작성
'중랑천.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 향기로운 매화꽃<2016년3월27일 > (0) | 2016.03.30 |
---|---|
은희광사진가와 중랑천물가 버들강아지꽃 (0) | 2016.03.28 |
은희광사진가의 겨울갈대와중랑천의모습 2. (0) | 2016.02.19 |
2015년11월 수락산 용굴암오름계곡 단풍길 3 (0) | 2015.11.29 |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산수유나무꽃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