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나무꽃

은희광사진가와 갯버들강아지 봄소식

ehkoang은희광 2016. 3. 2. 20:17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갯버들강아지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갯버들강아지

          갯버들강아지 

          어긋나며 길이 3~12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 또는 넓은 댓잎피침형이다.

          양 끝이 길고 뾰족하며 잔톱니가 있다. 앞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앞은 어긋나며 길이 3~12cm의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 또는 넓은 댓잎피침형이다.

          양 끝이 길고 뾰족하며 잔톱니가 있다. 앞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등류(藤柳)·땅버들·수양(水楊)·포류(蒲柳)라고도 한다.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밑으로

          처지는데 어린 가지는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서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4~5월에 길이 3mm쯤 되는 긴 타원형의 삭과가 달려 익는데 털이 많이 나 있다.

          능수버들과 비슷하지만 씨방과 꽃턱잎의 끝, 잎의 양면에 털이 없다. 비슷한 종으로서 작은 가지가

          붉은갈색인 것을 수양버들이라고 한다. 용도가 다양한 나무이다. 제방의 방조림으로 적당하며

          1~2년생 가지는 꽃꽂이 소재로 사용된다. 열매는 식용하며, 가지와 잎은 풋거름으로 쓰인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다음백과사전에서>

          2016년 3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