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260.
털 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
크기 --18---29mm. 사는곳 ---낮은산 벌채목 나무썩은뭉치.
나타나는시기--4---9월 .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우리주변 풀밭습기가 많은곳 도랑속 낙엽들이 썩어가는 곳 에서 생활하며 낮에는
활동하지않고 야간 에만 나타나 작은곤충이나 지렁이같은 종류을잡아먹고산다
털두꺼비 하늘소는 딱지날개에 검은색 작은 털뭉치들이 불규칙하게 있어 울퉁불퉁 보인다.
딱지날게위쪽의 털뭉치두개는 유난히크다. 잡으면 귀에대고 소리을 들어보자 찍찍 하는소리을낸다.
굼뜬행동과 생김새가 마치두꺼비 같다 . 우리주위 산에서나 들판에서 나무가있는곳이면
곤충들은 볼수있다 .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260.
2016년2월25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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