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238

ehkoang은희광 2016. 1. 10. 15:00

       은희광사진가와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238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238

      경작지 산지의  풀밭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5-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14-17mm이며 몸은 짙은 갈색으로 구릿빛광택이나고 등면은 갈색털로덮여있다.

      머리는폭이 넓고 반시초에는 뚜렀한 점무늬가 넓게 펴져있다 . 다리는등면과같은 색깔이고

      뒷다리의 넓적 다리마디는 매우굵고 길며 안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평행으로 나있다.

      애벌레의생김과동작은  개미와 비슷하고  어른벌레의나는모습은 벌과닮았다.

      주로 경작지 농작물을 피해를 주는 곤충이며 콩.팥.벼.보리.등의 즙을 빨아먹는다.

      자료김정환곤충백과책에서

 

 

 

 

 

 

 

     은희광사진가와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이야기238

      2016년1월1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