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명주잠자리 명주잠자리과이야기 194.

ehkoang은희광 2015. 10. 20. 19:59

       은희광사진가와 명주잠자리 명주잠자리과이야기 194.

       명주잠자리<명주잠자리과>

       우리주변에서 운이좋아야 볼수있는 곤충들이다.

       야산과 욱어진풀밭에많고  어른벌레는 6-8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약 40mm날개편길이는 80-95mm이다. 몸은 회갈색이며 막대모양으로길다.

       날개는 투명하고 그물모양의맥이 있으며 앞가장자리에 끝쪽에흰점이있다.

       밤에모기등 작은벌레를잡아먹기위해 날아다니고 등불에도 날아든다.

       애벌레는 개미귀신 이라고 부르는데 마름흙에 절구모양의 둥지를만들고  개미같은 작은곤충이

       떨어지기를 기다렀다가 체액을 빨아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명주잠자리 명주잠자리과이야기 194.

               2015년10월2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