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곤충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ehkoang은희광 2015. 9. 16. 20:28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사마귀목  사마귀과(―科 Mantidae)에

       속하는 몸이 길고(약 5㎝) 움직임이 느린 곤충들. 

      봄    1- 알집에서  애벌레가 깨여난다.

             2- 첫 허물을벗은  애벌레는 살아가기위해 사방으로 흩어진다.

             3- 애벌레때는  거미나 개미에게  습격을 당하여 생존 율이 매우적다 .

      여름  4- 6-7회 허물을벗고  어른벌레가 되기 시작한다

              5- 어른벌레가 되어서는  새나 개구리등의천적에게 잡아 먹힌다

      가을  6- 짝짓기를  끝낸후  암컷은 수컷을 잡아 먹는다

              7- 암컷은 배끝에서 흰 액체을뿜어내  알집을 만들고  그안에 알을 낳는다.

      겨울   8- 알을 낳은뒤  암컷은 일생을 마감한다 <죽는다>

             사마귀는  애벌레나 어른벌레 모두 육식성으로  잎사이나 꽃잎뒤에 숨어 있다가

              곤충을 닥치는데로 잡아 먹는다.

 

 

 

 

 

 

 

 

         은희광사진가와  사마귀 사마귀과이야기 179

          2015년9월1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