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네발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 177.

ehkoang은희광 2015. 9. 10. 21:25

       은희광사진가와 네발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 177.

       네발나비-네발나비과이야기 177.

       네발나비           크기--50--60mm     사는곳---들판 계곡가낮은숲. 
       나타나는시기---3--10월.     겨울잠 --어른벌레 .  탈바꿈 ---완전탈바꿈 
       요즘 숲길을따라 가다보면 박주가리 꽃이 한참피고  네발나비는 꽃에서 맞있는꿀을 맞나게

       먹고있읍니다.정신없이 꿀을빨고있을때에는  카메라 샷소리에도 나의발자국소리에도

       끔적도하지않읍니다 .네발나비의  날개바깔쪽이 울퉁불퉁굴곡이 심하고. 마른풀이나 낙엽과비슷해

       풀섶에숨으면 찻아내기 힘들다. 
       봄부터 가을까지 흔이볼수있는 나비인데. 꼼꼼히 찻아보면 겨울에도 눈에띈다. 
       수풀더미에서 바람을피하며 겨울을나기때문이다. 
       이른봄에 보이는 네발나비는 춥고긴 겨울의눈보라를 이겨낸 장한 나비이다

 

 

 

 

 

 

 

 

          은희광사진가와 네발나비 네발나비과이야기 177.   

           2015년 9월10일 은희광작성.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책자에서  <글과사진작성  은보라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