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줄풍뎅이-풍뎅이과.

 

 

 

 

 

 

 

 

         대마

         대마도줄풍뎅이-풍뎅이과.

        우리주변에서 는 달맞이 꽃이라고 부른다 .

        밤에 피었다가 날이 밝아오면 시들기 시작하는 꽃이라 달맞이라고 했다는꽃

         중랑천 물가로 곤충촬영  하는중  달맞이꽃에서 풍뎅이을발견하여 샷을누룬다.

        숲에서 살고 7-8월이면 앙성하게 활동하는 줄풍뎅이   몸길이는 약13mm정도이다

        몸빛깔은 캬멜레온 줄풍뎅이와 비슷한데 몸집이 조금작고  딱지날개에 3줄의홈이 뚜렀하며

        점무늬가 촘촘하다 . 다리는 연한 갈색이고 발목마디 아래로는 검은색이다 .

        엉덩이부근에는 흰색의 긴털이 있다 .

        2015년 8월2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