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이야기 155.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이야기 155.
크기 몸길이 --7 --10cm. 나타나는시기 --5 --10월.
늦봄 늦가을 숲에서 볼수있다.
상수리 나무나 졸참나무의잎을 먹고산다 빛이나 외부의자극을밭으면
몸과 다리를 쭉뻗어 나무의 잔가지 모양을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애벌레 시기에는 다리가 떨어져 나가도 허물을 벗으면 다시 돋아나는데
처음에는 짧기 때문에 걷는데 별로 도움이 않된다.
대벌레을 이렇게 중랑천 고수부지에서 만나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으로 행운이었나 보다.
대벌레을 본것은 그림책 곤충도감에서 본것이 처음 이었다
실지로 살아 움직이며 갖가지 행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습성을 파악도했다
긴다리로 이동하면서 자기가 불리 하다고 판단되면 일단 몸을 움쿠리고 죽은척하며
나무가지 처럼 쭉뻗고 매달려 있는그모습이 참으로 생존을 하기위해 하나의 위장술이었다
은희광사진가와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이야기 155.
2015년7월28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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