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125.

ehkoang은희광 2015. 5. 23. 22:23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125.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125.

        크기 --18---29mm.   사는곳 ---낮은산  벌채목  나무썩은뭉치.

        나타나는시기--4---9월 .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털두꺼비 하늘소는  딱지날개에  검은색 작은 털뭉치들이   불규칙하게  있어  울퉁불퉁 보인다.

        딱지날게위쪽의 털뭉치두개는  유난히크다. 잡으면  귀에대고  소리을들어보자찍찍 하는소리을낸다.

        굼뜬행동과 생김새가  마치두꺼비 같다 . 우리주위 산에서나 들판에서  나무가있는곳이면

        곤충들은  볼수있다   .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책에서>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125.     

        2015년5월2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