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 이야기 82.

ehkoang은희광 2015. 4. 3. 17:38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 이야기 82.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 82.

      경작지 산지의 풀밭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5-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14-17mm이며 몸은 짙은 갈색으로 구리빛광택이나고 등면은 갈색의 잔털로 덮여있다 .

      머리는폭이넓고 반시초에는 뚜렀한 점무늬가 넓게펴져있다.

      다리는등면과같은 색갈이고 딋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매우굵고 길며 안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평행으로 나있다 . 애벌레의생김과동작은 개미와비슷하하고  어른벌레의나는 모습은 벌과닮았다.

      주로콩과.팥.벼.보리등의즙을 빨아먹는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은희광사진가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허리노린재과 이야기 82.

         2015년4월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