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띠 좀잠자리 - 잠자리과 3.
배길이는 23 -- 27mm. 사는곳--- 들판 물가 언저리 연못 습지.
나타나는시기--5---10월.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멀리서도 눈에들어오는 날개띠가 멎들어진 잠자리 볼때마다 그냥지나칠수가없어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고있다.사진찍기좋으면 그래도 몆장담아간다
잠자리과의 곤충 누런색에 배는붉거나 노랑고 암컷에게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으며날개
끝부분에 넓은 갈색띠가 있다. 한국.일본.만주. 유럽.등지에서분포한다.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 책자에서
저수지 .하천주변에살고 6-12월까지볼수있는 잠자리이다 .
배길이는 23-27mm뒷날개 길이는 25-30mm이며 미성숙 개최는 암수모두 몸이 옅은 오랜지색이다 .
수컷은 성숙해지면 몸전체가 빨간물감을 칠해놓은것처럼 붉은색으로변한다 .
성숙해져도 암컷은 오랜지색이 약간 짙어질뿐 몸빛깔은 변하지안는다 .
날개의 띠무늬때문에 날개띠좀잠자리라고 부른다 .
성숙한 수컷은 다른수컷이 접근하면 배와날개을 높이쳐들고 방어한다 .
짝짓기한암수는 서로 연결한채로 수면을치면서 타수산란한다
자료 김정환곤충도감에서
은희광사진작가의 노란띠좀잠자리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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