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벼룩나물꽃<석죽과>4월의중랑천

ehkoang은희광 2014. 4. 30. 18:26

 

 

 

 

 

 

 

 

 

 

                                   <벼룩나물꽃-석죽과 2014년5월2일 녹천교상류에서 은희광촬영>

       벼룩나물꽃-석죽과.

       우리주변 습기가있는 빈터나  논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입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가는줄기는  높이가 15-25cm로 털이없고 땅을기다가 윗부분만

       비스듭이선다 .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기 때문에 커다란포기로 자란것처럼 보인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타원형 잎은잎자루가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회녹색을띈다.

       4-5월에가지끝의 취산꽃차레에 흰색꽃이모여서핀다.

       꽃잎은 깊게갈라진다  봄에돋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2014년 4월30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