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물꽃-석죽과 2014년5월2일 녹천교상류에서 은희광촬영>
벼룩나물꽃-석죽과.
우리주변 습기가있는 빈터나 논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입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가는줄기는 높이가 15-25cm로 털이없고 땅을기다가 윗부분만
비스듭이선다 .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기 때문에 커다란포기로 자란것처럼 보인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타원형 잎은잎자루가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회녹색을띈다.
4-5월에가지끝의 취산꽃차레에 흰색꽃이모여서핀다.
꽃잎은 깊게갈라진다 봄에돋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2014년 4월30일 은보라빛작성.
'중랑천야생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자리꽃<미나리아재비과>중랑천5월 (0) | 2014.05.16 |
---|---|
방가지똥꽃<국화과>5월의중랑천 (0) | 2014.05.14 |
황새냉이<겨자과>4월의중랑천에서 (0) | 2014.04.26 |
호제비꽃<제비꽃과>4월의중랑천 (0) | 2014.04.24 |
금창초-꿀풀과 (0) |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