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제비꽃-제비꽃과 4월의중랑천

ehkoang은희광 2014. 4. 10. 19:16

 

 

 

 

 

 

 

 

                           <중랑천4월의제비꽃 2014년4월8일 중랑천 창동교상류둔치에서 은희광촬영>

        제비꽃-제베꽃과.

        우리주변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 살이풀이다 .

        줄기가없고 뿌리에서 잎이모여나 옆으로 비스듬히 펴진다. 잎은세모진 달걀형이며

        잎자루 위쪽에 날개가있고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뿌리잎사이에서5-20cm높이의

        꽃줄기가 모여나. 그끝은 짙은 자주색 꽃이옆을 향해핀다.  맨아래쪽 꽃잎안쪽에는 흰색바탕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삭과열매는 익으면 3쪽으로  갈라지면서 씨가퉁겨져나온다.

        강남같던 제비가 올때쯤 피여서  제비곷이라고하고 또 이 꽃이필때쯤 오랑케가 처들어왔다고해서

       오랑케꽃 이라고도 부른다 장수꽃.반지꽃.이라고도한다.<자료송기엽.윤주복야생화찻기에서>

        2014년4월10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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