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곤충과하늘소사슴벌레

곤충의사랑 종의유지을의한짝짓기 2.

ehkoang은희광 2014. 1. 24. 18:02

          곤충의사랑 종의유지을의한짝짓기 2.

          곤충들의 소리역시 먼 거리까지 도달하고 낮과밤 모두 같은효력이 있으므로 많은 곤충들이

          같은 종류의 다른개체를 유인하는데 쓰고있다 .  소리로써 자신의 동료를 알아차리는것은

          매미와. 메뚜기 무리가 단연 으뜸이고. 이들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종을 제외하고는

          종이 다르면서로 다른특징을 가진소리를 가지고있다. 즉. 매미의 경우 수컷만이 소리를

          내는데 종류마다 제각기 다른음색<音色>을지니고있어. 이것에 따라 같은종의 암컷들이

          유인 되는것이다. 시각은 특히. 빛을내는 반딧불이가 밤에 교미하는 데 요긴하게 쓰인다 .

           이들은 암.수.모두또는 암컷만이 빛을내나. 종에따라 빛의색이나 깜빡 거림의 간격이

           각기 다르다. 한개최가 같은 종류의 다른 개최를 알아 보더라도 성적인지(性的認知)가.

           빈약하거나. 수컷이 암컷이 아닌  다른수컷에게 애정 표시을하고 교미를 하려고 하는

           일이있다. 이러한 행위는 암컷의 수효가 상대적으로 적을때 흔히 나타난다 .

           암컷이 부족하면  수컷끼리 서로 공격하여 암컷을 차지하기도한다.

           예를들어 귀뚜라미는 경쟁자끼리 서로 격렬하게 싸워.최후의  승리자가 암컷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본다. 수컷은 일단 암컷을 알아보면 암컷에게 접근하여  교미에 들어간다.

           그러나 처음에는 대부분의 암컷이 숫처녀처럼 수줍을탄다. 그리하여 암컷은 교미을 허락하기

            전에 수컷에의해 자극될 필요가있다.  다시말해 인간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예비 행위가

            요구 되는것이다  .그러나 성충이된 직후와 교미 직후의 암컷은 불감수성(不感受性)이되어.

            수컷들을 차버리거나 아니면 특유한 억제자극에 의하여 수컷들의접근을 막는다.

           자료 대전대 생명과학과 남상호교수  글 사진   은보라빛작성

 

 

 

 

 

 

       곤충의사랑 종의유지을의한짝짓기 2.

        2014년1월24일 은희광.은보라빛 작성.